이렇게 최소한이라도 '용'처럼 생긴 그림은 온데간데 없고 다들 하나같이 귀엽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XX염색체에 저연령층 꼬마들이라 지들이 집에서 기르고 싶어하는 강아지나 고양이 투영해가지고 털 복슬복슬하고 머리 그냥 개과, 고양이과처럼 생긴 레알 무슨 강아지용, 고양이용 이렇게 생긴 그림들만 올림!
항상 조용히 그림만 그리던 찐따들이라 당당하게 소신발언 하는가싶다가도 항상 말 끝에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이런거 쳐서 찐따인 티를 냄!
드갤에 혹시나 잘못한 사람 나오거나 소수 분탕러들 상대로 지들이 이곳 드갤에 자리잡은 대다수의 개념인(?)이라는 프레임만 믿고 서로 다른 사람들만 믿으면서 '우리가 더 수가 많음ㅋㅋ' 요런 상상하면서 신나게 마녀사냥함! 그런 지들 모습을 제3자가 봤을때 정말 세상 찌질해보인단걸 모름!
더 뚜들겨패면 니들 뼈가 남아나질 않을것 같아서 이정도만 씀! 하나 확실한건 그림으로 승부가 안되니까 열심히 친목질해가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친목 유지해가며 그렇게 받는 댓글, 추천수가 인생의 낙인 너희들은 나중에 커서 미래가 안봐도 뻔함!
이 글에 달릴 댓글도 어차피 "님들아 상대해주지 마요" 요런 거겠지만 미안하게도 내가 적은 글들은 최소한 다 팩트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