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작룡을 그리는 것을 취미로 하는 평범한 그림러입니다.
오늘 주제는, 드라고노이드의 초월이 멋지길래 강림을 자작하여 그려봤습니다.
이게 제가 자작으로 생각하는 드라고노이드 강림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기계부품을 여러개로 붙여나가서 더욱 강력하게 수리한 느낌으로 살려봤습니다.
성프를 위해 기원하는 사람들보면, 어쩌면 드빌 게임 자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대단히 감탄합니다.
어쩌면 갓겜으로 될 원동력이 될 수도 있고요.
저도 사소한 응원으로 드라고노이드 강림을 그리고 그 사람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하는 것이 분명히 나올 겁니다.
다시 한번 더 응원하여 소원을 이뤄가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p.s. 드라고노이드는 어둠 체방형으로 옛날의 레이드 드래곤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