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구름 님 , 다프키스 x 로제타
“당신은 여러모로 따뜻한 분이시군요.”
품에 안기고 싶었는지 다프키스 날개 안쪽으로 들어가 기대곤 자는 로제타 입니다:)
세상 편안하다는 듯 자기 꼬리까지 안고 자네요:)

@=먕= 님 D.King x K.L
“너까지 잃고 싶지는 않다. 나의 가장 소중한 자여.”
생각보다 이 친구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애정표현을 좋아합니다.
자주 들이 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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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텀블러 공식 작업과 학교 과제와 실기 일타 쌍피로 그림 작업은 낙서를 주로 하게 되네요;;;
다음에는 더 많이 갖고 오겠습니다!
저번 관계 글에 답장 드리기로 했는데, 아직 전달을 못했네요;
마무리 허문대로 보내겠습니다.
더 관계 신청하고 싶으신 분은 제 닉네임 검색 후 관계글 찾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