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모두 다 해드리려다 급커브 해서 두분만 해드렸습니다!..ㅎ

























주인분들!! 닉언급 없으니 잘 찾아가주세욘~~ ㅋㅋ
낙서 맄이다보니 선생각 밑채색 생각 안해도 되서 진짜 기분 째졌네요ㅎㅋㅋㅋㅋ


구도도 같이 생각 못했지만....;;;;;










+++낙숴↓




쟌!! 뉴캐!!! 는 아니고 그그.. 언젠진 기억안나지만 쨌든 몇개월 전에 만든 아긴!! 동양용이랍니다!!  





본체!






폴리모프!!



색깔 정하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엉엉 
원래는 붉은색이  아니었는데 어떨결에 붉은색ㅋㅋ







아! 그리고 용은 아니지만







뉴캐 클래식 이랍니다!!


그그 담임쌤이 음악,전공으로 캐디해보라 하신거.. 이제서야 캐디해봤다는...;










잡소리지만..


뭐랄까.. 갑자기 든 생각인데.. 관짤찌고 싶달까나..
막
지식을 추구하여 떠돌아 다니며 지식을 수집하던 여행자는  방대한 양의 지식을 갖고있는 사서를 만나서 오지게 플러팅하는.. 사서는 개 귀찮은 일방적인 혐관..? 이랄까 ((아니 뭔가 이상한데..))

아님 약간 대나무 모팁으로 캐짜서 하나는 대나무캐  하나는 그냥 평범한 생명 (좀 오래사는)으로 짜서 둘이 럽럽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대나무 캐는 조금 앓다가 꽃을 피우고 죽어버리고 남은 애는 그리워 하다가 따라가는 찌통을.. ((진짜 뭘까?)

아님 진짜 밑도 끝도 없는 혐관 찌고싶다...나도 인간×인외 하고싶다....



아아니 막 뭔가 좋은 아이디어는 떠오르는데 능력이 딸려서 설명을 못하네..ㅎ.... 쨌든 그냥 헛소리구요... ..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