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립스는 드라고노이드 레이드로 나왔던 시절에 같이 나왔던 드래곤입니다.
이름 그대로 보라색의 피부와 상당히 가는 몸, 그리고 머리에 박힌 보석으로 유명한
피방형 물타입 드래곤이죠.
고민을 한참 하다가 살라는 아이디어 구상이 어렵다보니 퍼플립스 다음에 하고자 합니다.
자, 제가 그린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이게 제가 자작하여 구상한 퍼플립스 자작 강림입니다.
(색을 칠하면 항상 망하니 패스했고요..... 어쨌든 이렇게 그려봤습니다.)
보라색 몸과 파도 모양 문양. 그리고 더 길게 그린 몸을 업그레이드 해봤습니다.
다음은 어떤 분이 살라를 강림처럼 그려보라고 하시니까, 그것을 구상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프를 기원하는 분들. 여러분의 열정에 응원하며, 끝까지 초심 잃지 않고 힘내주세요.
저도 끝까지 돕겠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코로나 19를 극복해 나가봅시다.
여러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