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스마우그를 그렸는데 다크닉스를 그린것 같음. 최근 호빗 시리즈에 꽃힘"내 비늘은 수천개의 철갑옷을 다룬것과 위력이 같고 나의 불꽃은 이 세상의 모든걸 태울 수있다." "내가 곧 죽음이고 불꽃이다." 그 빌본가 하는 주인공애한테 하는 대사가 너무 멋있어서 팍 꽃힘.
정육면체,원뿔,구 250개 그리기 첼린지에 도전하고 있는데 할땐 기분이 나빴고 존심이 상했는데 뭔가 이제 실선에 의존하지 않게 되고 그리는 속도가 빨라지는건 체감할 수 있었음'. 근데 퀼리티는 전이랑 비슷한거 같고 ㅇㅇ
하하 피드백 좀 주면 감사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