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잠수타다가 캐 분양하러 와봤는데
역시 컴으로 오길 잘했어 그 지겨운 용량제한 메시지는 피했다
쨌든 분양인데 여러분 캐랑 비슷한애가 있을수도 있긴한데 제가 끌리는거를 분양하면 복잡해서 안돼요
하핫 전 와 놓고 잠수타면서 구경하다가 몇몇글에 주접밖에 안 한걸까요
사실 폰으로 그림을 잘 안그려서 폰그림이 없어요(?
아마도 계속 잠수타다가 주접떨다가 현생에 치여 죽을수도(?)
쨌든 분양글이에요 근황도 있지만은
그렇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하다(11번의 닉변+오랜 잠수)
1~4:분양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