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전 이족보행에 진심입니다. 

완성샷.

음, 오랜만에 크리쳐 그려서 좀 더 나아진 퀄리티로 그릴 수 있었네요.

근데 꼬리가 너무 귀찮아서 대충 그렸네요. 

사실 몸통 할때부터 귀찮긴 했었습니다.

젤리 발바닥 너무 귀엽지 않아요..?

... 전 젤리 발바닥에도 진심이거든요.

러프때 색깔 고민 했었는데 노란색이 더 예뻐서 했어요.

근데 체리색도 갠적으로 예쁜것 같네요.

체리색은 반전이라 너무 귀여워 스읍..

아직 이름도 안지어줬습니다..

언젠가 지어주겠죠.. 하하... 

잘 어울리는 아이 있음 나중에 투샷 노려봅니다 하하.. 

여러분 이족보행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