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해치

해츨링

성체

캡

대차게 망한 스킬ㅎ
밤하늘
하늘에 밤을 그리는 존재
단순히 여행하는 여행자부터 밤을 수호하는 수호신이라는 말도 나도는 베일에 쌓인 존재.
이름조차 아무도 모르며 그러기에 그저 밤하늘이라고 불리운다
다만 확실한건 달이 뜬 밤한정으로 그녀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존재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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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리퀘그리다가 디자인 생각나서 그린아가~!!
자캐삼을려다가 그냥 공모전 내보고싶어서.. 다이아가 꿍하다보니..
가작됐음 조케따!! ㅋㅋㅋ 젭알 가작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