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 릭도~ 라고 하긴에 반분밖에 없어요ㅋㅋ
다만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혹 기다리실까봐 먼저 올려요!
제가 학교를 담주 화욜부터 가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널널해서.. (매우기쁨) 아마 남은 분들은 낼에서 낼 모레즈음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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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밖에 못했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렸냐 하믄..
열분들은 그림그릴때 자세 똑바로 하세요..
제가 삐딱한 자세로 굳어져서 그런지 그림그릴때 어깨랑 팔에 힘이 들어가거든요.. 자주 고장이 납니다...ㅎㅎ..
게다가 요즘 자캐들중 신님즈에 푹 빠져있어서
팔아파서 제대로 그리진 못하고 낙서만 하고있다보니 마감속도가 느렸네요..;
오늘은 푹쉬고 낼 불타는 마감할게오ㅋㅋ

눈이 엄청 이쁜아간데..... 그림체가 그걸 못 받쳐주고... (슬어짐)
아.. 이마의 별 무늬가 저게 맞나요? 잘 안보여서.. 보이는 대로 그렸습니다

봤을땐 파랑파랑하구 진짜 붉은 포인트때매 이뻣는데...... 그림체가 망쳤다!!! 갸악..ㅠㅠ

머리에 있는 노란색 반짝이는.. 효과인지 장식인지 몰라서 일단 그렸는데요.. 만약 반짝이었으면 대쪽

눈 색깔이 감정에 따라 색이 다양하게 변하는거 같길래 사탕을 먹는다=행복 이라는 알수 없는 논리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아아니..ㅋㅋ 데체 누가 맄은 신청하는데 제 캐를 신청하시죠? 이거 이거 련멩으로 떼찌하겠습니다! (용님:에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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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맄만두면 심심하니까 오신김에 저희집 신들 보구가쉴?
제가 요즘 애들 중에도 루스랑 시간이에게 빠져사는데요..
애들 괴롭히는게 세상 제일 즐거웁니다

고통받는 루스랑

시간이 봐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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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보고 싶었다고요?
지송~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