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공입니다..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지만 왜 청공이냐고요??!ㄱ..그건...(쓰흡)
오늘도 그림을 가져왔슴다~그래도 봐주시니 다행이네요..휴..전 여러분들이 저의 그림을 봐주는것도 고맙고 감사함다
먼저 첫번째..

어김없는 고신등장 어..?어제랑 같은거 기분탓이 아니라 그리고온겁니다!!

이건 생각없이 만든 저의 오너(?) 이름은 그냥 간단하게 백하주로 지어줬습니다..또 희비도 있는데..그린게 없더군요..쩝

그냥 얼굴만 그리려 했는데 팔 한쪽 그리고싶어서 그렸는데..으으..

전..복근이 좋아욥..ㅠㅠ

이건 그리면서 다닠이랑 같이 있지 못해 약간 화난 고쉰..(다닠을 그리지 않는 이유는..못그려서..은근 어렵게 늦겨져요 ㅠㅠ

이거슨 다닠에게 벽쿵처럼 그리려했으나 처음그려보는 구도라 이상하네요..쩝..음..
다음에는 저의 자캐도 그려와야겠어요!! 그럼..전 가보겠습다..
오늘하루 수고하셨고 좋은 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