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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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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관계를 열겠습니다.

처음 여는 것이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할 예정이라서 오늘 제 오너캐 2명으로 하겠습니다.

(이중 설정상 인간이였지만 현재는 인외로 변할 수 있는 존재 한 명 있어요. 그것도 흑기사처럼 보이는 사람을 말이요.)

관계는 총 2번 신청할 수 있으며, 관계 마감은 11월 30일으로 관계 중 가장 어울릴 만한 설정과 특징을 가진 캐가 있다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럼 캐 소개 갑니다!

1.

이름 : 청천혼

나이 : 19세

성별 : 남

능력 : 날씨를 조종하는 능력(심지어 우주의 자연현상까지 조종 가능)

성격 : 냉정하고 잔혹하면서 철학적인 면이 많은 비관주의자지만 사실 속은 매우 따뜻하다. 자신의 동료는 죽을 수 있어도 끝까지 지키려는 의지와 신념이 확고하다.

특징 : 날개에 눈이 있다.(2번째 마디에선 최소 3개 정도 나올 정도로 날개에 눈알이 많다.), 체술과 능력 활용은 최상급이다. 판단이 너무 날카로워서 확실한 판단이 가능하다.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진압봉으로 대상을 제압한다.(나중에 '가디언'이라는 세계관 최강의 명검인 검은 츠바이헨더를 얻는다.)

2.

이름 : 반 레온하르트

나이 : 약 1250만 년 살로 추정

성별 : 남

성격 : 너무 따뜻하고 인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말 한 마디와 행동 만으로 인식이 좋을 정도로 성인군자에 가까운 성격을 지녔다. 잘못된 행동은 그르치며 사람들과 좋게 지내려고 노력한다. 싸울 땐 너무 진지해지고 통찰력이 날로 서며 망설임 없이 냉정하고 과감하게 판단한다.

특징 : 어떠한 이유로 인해 축복이 되어버린 저주로 평생 죽지 못한다. 수많은 무기를 사용할 줄 알며, 심지어 단검으로 신 한 명을 쉽게 죽여버릴 정도로 강하다. 인간일 시절에는 수많은 신들을 대검 하나로 학살할 정도로 너무 강하며 현 상태에도 너무 강하다. 전투에 대한 경험이 깊은 나머지 한국 예비군과 같이 건들면 100%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각인해줄 실력이 있다. 평소엔 재미있는 말이나 친한 어조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만 너무 냉정할 때는 처음과 다르게 잔혹해져서 그런 면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그의 부인인(이때는 '레이첼'이라는 인간 여자로 살아감(벌로 인한 죗값)) 여신 '이슈타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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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식

만화나 소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받으며, 그 스토리가 둘의 특징과 잘 어울릴 정도로 한다면 무조건 OK입니다!

(대신 사진과 캐 성격, 특징, 성별 등 다양한 특징을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