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드빌 자작 소설 Blaitanum의 작가이며,
이번 기회에 전력으로 만들어서 인겜화되며 연습하고,
아랫사진처럼 성프를 기원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윗그림은 모리카 자작랑림을 스스로 그린 것입니다.
하지만 색칠이 빠지면 미완성적인 자작룡으로 보일 것이라, 색칠을 시작해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색칠을 시작하게 됐죠.
또한, 결과에 대한 대가를 받고 싶어서 노력을 하고 싶었죠.
그래서 그림체를 가면서까지 했었습니다.
아랫사진처럼요.



이렇게까지 한 결과가 좋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끝까지 노력하여 자작룡의 인겜을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몸풀기는 이쯤 해두고, 이제 실제로 옮겨지면 아주 만족할 겁니다.
성프 기원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도울 것을 맹세합니다.
길었던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