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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린 파동 드래곤(브오라) 그림 총집합입니다.

예전에 지은 설정 모음:

온몸에 웅장한 파동의 힘을 지닌 드래곤. 과묵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몸 속에서 파동이 빛나고 있기 때문에 투명한 부분이 파동의 빛에 의해 파랗게 보이는 것이다. 드래곤은 이 힘을 이용하여 무시무시한 공격을 한다.​

이름: 파동곤

성별: 성별이 없다

파동 드래곤. 줄여서 파동곤이라고 불린다. 그는 체내에 있는 파동의 힘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강력한 파동을 만들어 날릴 수 있다. 이기적이고 화를 잘 내기 때문에 다른 드래곤들과 사이가 좋지 않지만, 반칙을 하거나 법에 어긋난 짓을 하지 않는 정의로운 성격이다.​

뭐 이렇게 지었습니다. 다만 원더 월드에 나오는 브오라는 성격이 좀 다릅니다. (예전에 그렸던 최초의 작품이자 망작인 드래곤 스토리에서 나왔을 때도 그렇고)

이제 그린 그림 보여드립니다 

​(주의 : 흑역사가 가득합니다. 눈 썩을 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원더 월드 25화까지 정주행 안 하신 분은 내용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그림판으로 그린 겁니다.

2015년인가 그 때 그린 거 같습니다. (추측상)​

​2017년 입니다. 역시 그림판으로 그렸습니다.

선이 더 깔끔해졌긴 한데 각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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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스토리 입니다. 이 땐 다크닉스 부하라는 설정입니다.

이 때 이름이 브오라로 정해졌습니다.

도저히 놔둘 수가 없어서 새로 그렸습니다.​

이 때는 메디방 말고 사이툴 썼습니다.

​또 새로 다시 그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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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발로 그리듯 그린 거.

원더월드에서 처음 등장한 건 6화입니다. 스파이시가 난파선에서 있던 일 말할 때 언급했죠.

7화 때도 사악한 표정으로 나왔습니다. (6화를 비롯해 딱 한 컷 뿐이지만)

22화에 나온 것.

23화에 한 컷.

24화. 이 때 좀 많은 분량으로 나옵니다.

그 이후로는 쭈~욱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파동 드래곤 이야기를 꺼냈냐고요? 

다다음화에 등장시킬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브오라의 과거 관련해서 뒷 이야기가 공개...읍읍(스포일러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