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 물 | 체공형
얕은 물가에서 무리를 이루고 살아가는 드래곤.
파도와 같이 일렁이는 베일 꼬리가 아름답다.
날개처럼 생긴 지느러미는 수중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네치아의 서식지에는 안개가 깔려있으며 소나기가 자주 온다고 전해진다.
모든 힘의 원천은 다홍빛으로 빛나는 보주.
이름은 수상도시로 유명했던 베네치아에서 따왔어요!
무난한 디자인이라 공모전 넣어봅니당 :)
https://www.dragonvillage.net/talent/board/selfdragon/?mode=read&b_no=37884&
자분에도 올려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