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완성해봤습니다
•약유혈 주의

살짝 어둡긴 한데...
빨간 눈x어둠x유혈x빨간 네온링
원래는 평범한 드래곤이였으나 힘을 향한 갈망으로 피의 악마와 계약한 뒤 어둠과 혼돈, 그 자체가 되어버렸다. 그의 몸에 지울 수 없는 상처가 생겼을 때, 그제서야 자신이 돌이킬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걸 깨달았다.
"후회해봤자 소용 없어. 이 모든 건 내 선택이였는걸..."
어후 제가 쓰고 제가 부끄럽네요;;
tmi. 사실 저 녀석 등 뒤에 있는 피로 된 날개가 피의 악마의 본체입니다.
얘는 제가 가끔 쓸 것 같은데...일단 이름부터 정해야겠네요ㅎ
+수정
이름은 페더스로 정했습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