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아...
(관짤 그리는데 다른 것도 투자해야 해서 멘탈의 99%가 날라가고 심각한 (너무 부적절한 마음가짐이라서 검열) 마음의 상처가 드러날 정도로 멘탈이 흔들려진 상태...)
백택곤 참여합니다...
컨셉은 수상한 검은 원판 위에서 알 수 없는 문양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 백택곤입니다...
(문양의 왼쪽은 딱 3명의 특징을 알 수 있고(소설 읽는다는 가정 하에(심지어 혐관캐와 ???가 보입니다.) 그 외는 아직 모릅니다.(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자캐가 있죠.))
무배경 백택곤
(배경)(쓸 사람은 출처 밝히고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