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냥..원래 이런 스타일로 그릴려고 한건 아니지만
이 그림의 스토리를 잠깐 설명하자면..
루젤이 고기를 냠냠 하고 있었어용!
그런데 내면의 선과악이 이렇게 먹어라!
저렇게 먹어라 이러니까
루젤이 그냥 먹고 싶다고 생각하며 슬슬 화가나고 있는거랍니다!
TMI:사실 웃으면서 푸슉푸슉 하는걸 할려했는데..
그건 어떻게 순화못할거 같아서!(?)
소심한 성격을 바탕으로 화는 못내겠고,
내면의 선과악한테 시달리고 있는 루젤의 모습을
그린거랍니다!
요즘 이런저런 이유땜에 바빠서 여길 거의 못들렀어요!
이제 새로운 해를 시작했으니 한해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