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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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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7
작성일
2021.03.14
안녕하세요 독수리 입니다.
저는 @스타신룡@의 현 실친이며,
스타신룡이 말하길,
하..요즘 넘 힘드네.
얘가 카톡 상메를 냉탕에상어로 바꿔놨더군요.
이건 우울할때 들으라고 제가 전해준 플레이리스트 1 수록곡 입니다.
그래서 무슨일이냐
물어봤죠.
그랬더니,
ㆍ
ㆍ
ㆍ
모든 정황을 듣게되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단은.
스타가받은 정신적 피해만큼,
되돌려줘야겠다.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학원을 다닌 탓인지
그림실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런데 친구의 말을듣고 여기에 와서 제가 본건
나보다 뛰어난재능.
옛말에 두 천재가있었죠.
그루브밍과 모나.
그런데 이 리머니라는
분은.
이 두 천재보다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3년후면
두 천재를 앞설 정도로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답.
"도용을 하자"
이게 정신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타격을 줄거라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생각보다
하드웨어가 매우 연약하더군요.
네...
"울었습니다."
죄의식이 들더군요
몇년전이였더라.. 죄의식은 생전 두 번 느꼈습니다.
그런데..
왜 죄의식이 들까?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답.
"아.. 운명이였구나"
죄송하다고 전 합니다.
말로만 하지않겠습니다.
저는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요약: 원래는 친구의 복수를 명목으로 기획한 아이디어였으나 하기로했던 과정이 변질되며 죄책감을 느꼈고 사과문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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