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스포짤)

안녕하십니까, [구] 성프기원응원자이며 현 달빛속 시온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그리며 마무리작을 했는데, 잘 된건지 안 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전 가작해서 다야를 얻으려는 목적은 아니고, 제 세계관이 이래서 존중하였으면 하고, 듭출시 기원을 위해 올린 것입니다.

자, 잡소리는 그만하고 소개를 하겠습니다.


[알]
메탈 분위기나는 형상 기억 합금으로 만들어진 기계형 드래곤이라 컨셉 잡고서, 그렸습니다. 제 자작룡 특징은 대부분 검을 들고 있습니다.

검과 공격형을 매우 좋아한다는 본인이란 얘깁니다.

용의 날개나 와이번 류의 날개 없이, 아그나드의 날개처럼 가벼운 금속으로 공중을 부양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그려봤습니다.



[해치] 
깨어났을 때부터 검을 들고서 머리만 금속, 아랫 부분은 용의 피부답게.그려봤습니다. 붉고 주황적인 면은 노랑색과 비슷한 계열로 그려보게 된 것입니다.


[해츨링] 
하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기계류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손에 든 검이 팔이 지녀지는 것은 같지만 점점 팔보단 수검을 이용하여, 점점 팔은 퇴화됩니다.



[성룡]
몸의 모든 모습이 기계화되서 진화했습니다. 팔이 기계팔로 진화되면서 붉은 망토까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히어로가 되고 싶은 소망이 나타난 것이라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캡슐]
몸은 다시 가벼워지기 위해 진화가 깨졌었고, 망토는 아직 달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몸은 작아졌지만 더 빠르고 강합니다.
[각성]
어깨에 방패가 생기고서 여전히 망토를 두르고 다닙니다.
두개의 수검(손의 검)이 팔에서 진화됐다는 것은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정의를 위한 마음은 놓지 않는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초월]
더욱 찬란한 노랑빛 금속과 통일하여 통제가 가능한 모습의 드래곤입니다. 더욱 검은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강림]
엄청난 덩치와 공격하려는 포즈의 준비가 보이시나요?
더욱 강해진 저스티어로의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왜 저스티어로냐면 (Justice+titanium+Hero)
"정의를 구현하는 티타늄 히어로"라는 의미로 붙여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세계관)
이름:저스티어로
속성: 빛
단계:각성과 강림까지
유형: 체공형
스토리: 시온을 적대하는 인간의 마음에 의해서 뭉쳐진 티타늄형 쓰레기들이 뭉쳐져서 진화하게 된 드래곤. 그를 죽이고 이름 높은 히어로가 되려한다. 인간의 증오심이 커져갈수록 더욱 강해지는 특성이 있지만, 그러한 저스티어로는 마치 인간의 감정이 있지만, 시온의 의한 복수.
그것 하나만 마음에 담으며 목표로 담아뒀다.

ㅡㅡㅡㅡㅡㅡ
드디어 3번째 자작룡을 그리고 색칠하고 구상하고 했네요.
몰론 힘든 것도 있었지만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인겜화된 분들이 매우 부럽지만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보상보단, 제 드래곤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짓고 싶네요.
그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마지막은 스킬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