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날개 달린 고양이입니다. <- 내가 고양이라고 하면 고양이다!
품종은 페르시안 입니다. 골격 신경 안 쓰고 그려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일 뿐...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 그린 흑역사를 올리기 위해 이 글을 썼습니다! 채색 하다 말고 오랫동안 방치해 놨죠.
얘는 좀 드래곤 같아 보이나요? (위에 제가 그린 고양이랑 비교했을 때요)
또 스케치만 해 둔 자작룡 입니다.
청록색에 전기를 다룬다는 것 이외에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고 막 그린 거라 많이 추가하고 빼서 제대로 만들 때에는 외형이 많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상 별 볼 일 없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