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저녁에 글을 쓰려고 했지만 까먹어서 오늘 씁니다.

네. 제 정체는 바로

splesty° 였습니다!

기존 그림체 쓰다 심심해서 묘하게 살짝 변경시켰는데 알아보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 말투 때문인가? ㅋㅋ 그것도 있는 거 같네요
채색을 조금 바꿨지만 선 특징 때문에 티 나기도 합니다 <- 저기요 많이 나는데요
정답자는 느릿느릿 소라게!, 용용이7, 청량고추바사삭, 앙카라, 쪼랭, 아르세리아 총 여섯 분 계셨습니다.
맞추신 분들은 그려왔으면 하는 캐릭터 한 가지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