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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리터

38 늑돌이누어어
  • 조회수983
  • 작성일2021.04.26
이에에에에애

퀄 늘었다아아ㅏ
미크븡방










1번/타이론↓

" 난 이미 신이란 이름을 버렸다"

신들이 창조한 세계의 시간의 신, 하지만 자신이 심의 장난감이란 뜻늘 알고 신이 이름을 버리고 '타이론' 이란 이름으로 새로 시작했다



2번/라이↓
"난.....더이상은....이 감옥같은 곳에서에서 살기 싫단 말이다!!"

빛이 한줄기도 들어오지 않는 숲에 구속 되에 자신의 동생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자신의 힘으로 탈출했다. 지금은 동생을 찾고 있다. 목걸이에 있는 보석은 자심의 힘의 일부분이다


3번/↓블랙샤크
"이 썩어 빠진 쇠사슬을 벋어 던지고 나를 배반한 종족을 멸하러 갈것이다!"
바다속 혼자 외롭게 살다가 한 종족에게 발견되어 구출 되었다.
바다의 신에 도움으로 바다의 신을 도와주고 살펴주었지면 자신을 구해준 종족이 블랙샤크를 배신하여 깊은 바다로 쇠사슬에 묶인채 추방 당했다.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녹이 쓸어버린 쇠사슬을 벋어 던지고 종족을 부셔버릴 생각만을 하고있다




4번/블랙크로우

"심연? 신인데 뫠 여기에 있냐고? 이 무한한 공간을봐 미안하지만 난 여기서 나갈 생각이 없거든"
옛날 욕심많는 검은 까마귀가 우주의 신을 급습하여 자신이 신이 되었다. 드래곤의 모습을 하게 되었지만 다름 신들에게 봉인당해 심연에서 살고있다. 하지만 밤을 날던 까마귀라 그런지 캄캄한 심연이 더 좋다고 한다.



5번/크라운
"무의 공간의 온걸 환영하네 이방이인이여"
아무것도 없는 하얀색의 무의 공간에 한마리의 드래곤이 있었다
이름은 '크라운' 무의 공간을 지배하는자라고 한다. 꼬리의 구슬로 무의 공간을 만들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나가고 싶어하질 않는다.


6번/옐르

"음? 새로운 친구인가? 안녕!"
햇살이 들어오는 깊은 숲속 노란 드래곤 한 마리가 모습을 들어냈다.
숲속에 오는 동물을 맞이해주는 착한 친구다.



7번/카멜/키르곤
"으으앜! 만...만지지마!!"
"음? 말랑말랑하고 좋은데?"

카멜/숲속에서 색을 바꾸며 사는 카맬레온의 변종 드래곤. 꼬리 부분이 말랑말랑해서 만지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카멜은 싫어 하는듯

키르곤/ 두개의 꼬리로 고양이 두마리를 소환할수 있다.
고양이 두마리는 분신같은 존제라 고양이가 아프면 키르곤도 아프고 고양이가 기분이 좋으면 키르곤도 기분이 좋다 특히 카멜의 꼬리부분을 만지는걸 좋아한다.


8./버프(뒷배경 불꽃입니당 유혈 아님)
"평생을 당신을 위해 일해왔는데 다 쓴 개마냥 버려지는겁니까?!!"
보라색의 금색 갑옷을 입은 기사 드래곤, 한번 주인을 정하면 평생동안 지켜준다 하지만 이녀석은 그런식으로 주인을 정한개 아닌 강제로 정해진거다. 주인이 녀석을 버리자 분노가 폭발해 버렸다.


9./레온(검은거 유혈 아님)
"음? 이방인인가? 아 내가 드래곤을 죽인거 아니냐고?! 난 드래곤을 죽인게 아니야 악룡을 소멸 시킨거지"

무의 공간의 수호자 같은 존재 가끔 칼에 있는 붉은 무늬를 유혈이라 착각할때가 많지만 사실을 악한 혼을 소멸시키는 일을 한다





끗!!!!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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