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테이머가 정령들을 구속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는 모르는 용이랑 구속되기 싫다며, 왕궁별체를 탈출한 물의 정령 에시오닉이 원하는 삶을 즐기며 여행을 하던도중 알을 발견 한다. 에시오닉은 그 알에 이끌려 그 알과 구속하게 된다.

해치: 갓 태어난 용에게 에시오닉은 임페리움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와 살아가기 시작한다.

해츨링: 에시오닉의 도움으로 잘 큰 임페리움은 몸의 변화가 일어났다. 몸이 밝아지고 뿔이 커지고 날개가 생기는 등등...

해츨링을 완성했는데...흠....스토리도 바꾸긴 했는데...흠....뭔가 맘에 안들지만 좋게 봐주세요...ㅎ 성체는...음...언젠가 그려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