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큰 ㅁㅂ!

알: 알의 보석에서 희미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이 드래곤은 목도리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해치: 장난끼 많은 에디옥스 해치는 친화력 갑입니다!

해츨링: 이 드래곤은 천계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어이없게도 그 이유는 악마처럼 생겨서 그랬다네요!

성체: 성체는 제법 의젓하네요. 다 자란 뿔 옆에 또 새로운 뿔이 돗아나고 있네요.

초월: 초월 단계에는 다리에 털이 돗아나기 시작하네요. 이마와 가슴에 있는 검은색은 뚫려있는거라네요!

강림: 에디옥스는 다리옆에 돋아난 날을 도끼같이 휘두르며 상대를 위협합니다. 머리와 가슴에 있는 보석은 힘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그 힘을 이용해 에디옥스는 염력을 사용합니다.

팔이 부러질거 같습니다 ㅎㄷㄷ
하지만 개인적으로 강림이 맘에 드네요. 보람차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