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드디어 컴그림으로 그려서 리퀘으로 보내드리네요.
먼저 사과부터 하겠습니다.
이렇게 늦게 리퀘를 드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변명할 여지도 없이 제가 노트북 관리를 못한 책임입니다.
일단 랜덤으로 3분 받은 거라서 오늘 중으로 빠르게 그렸던 것부터 올리겠습니다.
나머지 두 개는 다 그려가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당첨되신 분은 폽프님 님 입니다. 의상을 보면서 그리기는 했는데 비슷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오래만에 올려서 생존 신고합니다. 요즘 드빌 보니까 진짜 망해 간다는 게 절실히 느꼈습니다.
운영자 문제가 제일 크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것만 올리고 가겠습니다. 좋은 새벽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