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아무런 소식도 없이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학업에 매진해야 하고, 그릴 건 많은데 그럴 의욕이 없어서 그림을 그리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용 외에 다른 설정을 가지고 있는 자캐가 좀 많아서 피곤했고요.(Fest.토텝, 오스카 리처드슨, i)
그동안 그린 것이 있긴 한데 용짤은 그리지 않아서 마지막 하단에 용짤 올리겠습니다.
새 자캐, i 입니다.
아, 하나는 밑배경 없이 작업한 것이라 착각할 수 있으니 본 외형을 보시려면 이미지 저장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오스카 리처드슨, 아마 옛날에 올렸던 소설을 보셨던 적 있는 사람이면 아는 캐죠. 뭐.. 대놓고 먼치로 만든 캐지만요.
토텝
원래 오너였던 것들은 전부 부오너로 바꿨고, 지금은 얘를 오너캐로 했습니다.
세계관 균형을 맞추는 역할로 만든 캐입니다. 세계관 최강자라도 해도 무방하죠.
용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