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낙서로 그렸던 걸 다시 그려본 것입니다. 5월 5일에 대충 그려서 이번에 새롭게 그렸습니다.
소설도 동시에 일러스트 표지로 그리는 사람이라서 제 실력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손그림으로 그렸던 걸 노트북으로 옮겨서 선을 따고 그려봤습니다.
배경은 대충 그리기는 했지만 상상했던 그대로여서 기분이 좋네요. 제가 보여주고 있는 오리지널캐들은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이거나 그래요.
이 캐릭터들은 제가 아끼기도 하고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