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는 아니고 캐가 이뻐서 그려봄
( 다음주가 시험인데 이러고 있음 )
그리는 과정
구도 10분만에 개대충잡기
날라리 선긋기
페인트통으로 때려붇기
명암이랑 무늬 넣고 대충 꾸미기
발광으로 빛 그려넣고 흐리기 있어보이게 사인넣기 이렇게 하면 3시간만에 완성합니다
밑엔 그냥 낙서..
너무 커서 화질깨지는 듯.. 아무튼 미전 작품
할짓없을때 지인캐 뺏어서 그리기
마우스로 대충살기
오니 드래곤 조합으로 뇌절하기
시간 너무 빨리가요.. 내년에 또 입시해야한다는 생각에 한숨 반 수학여행 가는 행복 반
다음주 시험 끝나면 다다음날 체험학습 다녀오는데 다다다음주 또 실기시험 치는거 너무 병주고 약주고..
3학년땐 약 없으니 지금을 즐겨라라는 소리인 것 같네요
예비입시생 비참하게 무너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