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미없는 다크닉스 미방)
제목 그대로 타게임을 즐기는 중입니다.


엔딩 다 깨고 자유분방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별의별 캐릭터로 등장인물을 꾸밀 수 있다는 게 이 게임의 장점인데
그걸로 얻기 어려운 용들 동료로 데려오거나
장식 종류 없는 용들에게 다양한 옷 입히거나
서로 상호작용하는 거 보는 등 드빌에선 불가능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팝콘 뜯는 타임머신과 혼

(스토리 보는 맛도 있음)


공원에서 보트타고 노는 허신과 뱀
(내가 원작자지만 얘네가 이렇게 귀여웠나?)

고도비만 신룡
(파워 안 쓰는 이유: 키가 안 맞아서)
왼쪽에 파란색은 나이트 드래곤입니다
더 재미있는 게 많지만 타게임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그림 올리겠습니다.

드빌m 느낌 내려다 실패한 뱀

바나나 고신

고자신룡



자작룡?

지난번에 스포한 자작룡 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