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가벼운 그림체로 가져와봤습니다! 선 두께도 좀 두껍게 했고요. 여러분들이 아시겠지만 저는 선을 두껍게 쓰는 타입이라서 명암도 거친 특징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특징도 살리기는 하지만 이런 느낌도 선호하는 쪽이에요.



폰그림은 대부분 메디방에 있는 효과들을 많이 활용하면서 그리는 편입니다. 포토샵도 그렇고요. 질문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답변 해드릴테니깐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