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작룡을 소개합니다.
이름: 인페르곤 | 속성: 어둠(불보다 어둠에 더 가까움.)
종류: 일박용[거래가능] | 시세 : 0.7이상으로, 제작자 마음대로
소개: '황천'이라는 단어를 라틴어로 번역하면 "인페르누스"이고
'용'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드래곤"이다. 따라서 두 단어를 결합한 말로, 드래곤을 죽이고 다녔던 시절, 고대신룡에게
봉인당했다가 드래곤 슬레이어가 그 봉인을 해제시켜 악한 기운을
깃들게 하여 빛과 어둠 그 사이에 있는 황천으로 인도하는 드래곤이 되었다. 또 드래곤 슬레이어의 오른팔이자, 아직까진 다크닉스,
scp682,3333-KO 등을 도와 봉인된 자들을 도와주고 드래곤
슬레이어에게 제압당해 부상당한 드래곤들을 사슬로 묶은 후,
칼로 제압하여 황천길로 보낸다. 만약 인페르누스의 나머지
봉인된 부분이 풀리고 눈이 보이게 된다면 더 강력해 질것이다.
마지막으로는 5분컷 마룡을 놓겠습니다. 만약 반응이 좋다면
채색도 하고 강림까지 만들어놓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용!
모두 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