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실수가 없길..



밒방





1. 모자 착용×
2. 긴 꼬리(아마도...기다란거임)○
3. 다리 6개 이상○




(하브는 용량을 늘려라 사진이 안올라간다)

황혼의 신전의 수호자
(아침~황혼 의 모습)

특징:
-팔, 다리, 가슴에 풍성한 검은 털과 보석
-가슴에서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특별한 보석
-몸 곳곳에 새겨진 문양
-시간이 가지 않는 시계 착용

"나도 저 하늘 높이 떠오른 태양과 달이 보고싶어"

"이 결계 안에선 태양이 지지도 달이 떠오르지도 않아... 그래서인지 난 하늘 높이에 있는 태양과 달이 그렇개나 보고싶더라"

'옛날'황혼의 신전의 수호자다. 황혼의 신전은 결계로 인해 태양이 지지 읺은체로 유지되있다.
황혼의 신전은 부서진지 오래지만 수호자는 결계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못한체 태양이 지지않는 밤을 보내고있다



(사실상 색 반전)
황혼의 신전의 수호자
(황혼~새벽)

원래는 존재해선 안되는 모습이다. 결계 안은 태양이 지지 않지만 결계 밖에서 밤이 되었다면 서서히 몸색이 검은색이 되며 검은색으로 은은하애 빛나던 가슴털과 팔, 다리애 털은 흰색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주황색의 몸 곳곳에 있던 '신전 수호자의 문양'은 색이 바래 푸른색이 되었다.
결계를 뚤고 들어온 탐험가들은 이런 모습의 수호자를 볼땨마다 타락 했다며 수호자를 피한다.

"나의 결계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결계 밖으로 날 꺼낼수 있다면 해가 지고 있어도 괜찮으니 날 꺼내주개나.. 해가 지면 달이 찾아올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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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