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그림으로 그리는 경우는 대충 낙서만 하는 형식이라서 지저분하더라고요.
구도도 잡아보고 그러기는 합니다만... 선이나 색칠같은 거는 잘 안하는 편입니다. 하라고 하면 하기는 하지만요.
현재 상황은... 웹소설이지만 비주얼노벨쪽으로 넘어와서 앱같은 형식입니다. 담당자분하고 상의를 다 마친 상태입니다. 통원고를 가지고 담당자분이 담당해서 작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올릴 수 있는 거는 아니고 다음 주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축하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추가 이번 3학년 학기에 미술이 생기면서 체스로 명암 넣었던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할려니 용량이 넘어서 노트북으로 바꿔서 올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