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생일에서 파티->파티클로 생각이 뻗쳐서 나온 머시기 입니다 아마? 자캐로 쓸...듯...?

그간 액타 쓰다가 긱사 들어와서 판타로 다시 돌아왔는데 필압도 그렇고 방식도 그렇고 적응 안 돼서 도라버릴 것 같아요 기존에 쓰던 펜이 왜이리 낯설게 느껴지는지 몰겟음 강렬하게 뭐됐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