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댓글 달고싶어도 못 달고 추튀만 하는 인간이라네요..으어
저처럼 아프지마시고 다들 즐추보내셨음 좋겠슴다
뭔가 비블리아의 그 촉수괴수에 대한 스토리 요약만... ㅋㅋ 다음에 정리해서 제대로 풀어보고싶습니다
사실 이것도 확정은 아니고 다듬어야해서...
• 임시
• 인간들의 바람(희망) 에서 태어난 신들이 태초계에 등장했고 자만하면서 기존의 신들자리를 차지하려했다. ( 인공신들의 기존신들에 대한 도전 )
• 태초계에서 ( 신계 ) 인공신vs기존신들이 전쟁했다.
• 기존신들과 달리 인간들의 바람에서 태어난 만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신, 그들은 인공신으로 불렸다. 그러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변화하거나 원하는 욕구가 약해지면 인공신들은 힘이 약화되었다. ( 인간들에게서 잊혀지면 소멸한다. )
• 태초계에서 인공신들이 전쟁에서 패배해 쫒겨났고 비블리아로 이동했다.
• 그 인공신들이 태초계에서 탄생했던 만큼 비블리아사람들은 인공신의 존재를 모른다.
• 인공신들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졌고 소멸했다. 겨우 살아남은 인공신들은 탐욕적인 강력한, 즉 부정적인 인간의 욕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들이 폭주하며 부정적인 기운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이성없는 촉수괴수로 변했다.
• 그것이 비블리아 사람들을 덮쳤다. 그 일이 있고나서 그 괴수는 자취를 감추었다.
• 그후는 저번에 풀은 비블리아 설정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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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엽전 룡은 교환보내서 사진 내렸습니다.
* 백택곤 if 초월 임시디쟌 어차피 폐기할거라서 사진 내렸습니다.
* 용짤이 없어서 새로 그려온 여우원숭룡
여우원숭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