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글을 쓰는 야행성
리퀘 들고왔는데 심각한 컨디션 난조와 코로나 확진판정으로 앓아누워서 처음에 생각했던 퀄리티보다 오만 배정도 낮게 나왔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사...;-;.. 총 네 분 거 그렸고 2장은 아직 채색을 못해서 먼저 끝난 두 개만 들고왔습니다 :))
리퀘에 타장르가 있어서 꺼리는 분은 뒤로가기 >>
닉언 있음~
미확인으로 하나 삭제했습니다 ^-^.. 부디 제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해 주세요.. 아까운 시간 갖다 버린 꼴이네요 :)

To. 파자마빌런
대담하게 인간..으로 주셨는데 원본에 키가 작은 친구라고 적혀있길래
3등신으로 그렸..다고 하면 핑계고 저의 심연을 보고싶지 않아서 짧게 컷했습니다. 처음엔 다 큰? 성인버전이었는데 보고 눈이 머실 것 같아서(본인 포함) 선까지 다 땄다가 그냥 바꿨읍니다. 모에소매가 뭔지 모르는 아싸라서 일단 길게 쭉 빠지게 그렸는데 아니면 죗옹합니다. ^^.... 이거 그리는 데 1시간 걸렸다고 하면 믿으실랑가요. 으메이징 느림보
끝~ 나머지 두 분 거는 다음에 올 때 가져오겠습니다.
밑엔 그냥 그림

오징어+문어
꼬리에 자아가 있어서 독으로 공격한다는 컨셉입니다.

자캐들 가지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 그나마 괜찮은 거..?
다크서클이 사라진 gen입니다. 입버릇이 나쁘네요..

눈 망쳐서 손 놓은 키갈..(불쌍)

본계정 17강림 기념으로 휘갈긴 비만 솔라 :>
밑에 손그림

복잡하게 생겨서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캐.. 손그림일 때 가장 아름다워요. 이름은 엘플릭이에요. :)))

긂게에는 한 번도 올린 적 없는데 얘도 자캐~ 아무생각 없이 키워드 딱 '물'만 가지고 만든 칭구에요. 미완이긴 한데 그냥 들고와봤습니다.
페네브마, 그리스어로 '정령'이라는 뜻이래용 :)
생각보다 뭐가 많은데 다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마스크 꼭 잘 끼고 다니기.. 저처럼 연휴에 코로나걸려서 방구석에서 울지 말기..
암튼 댓글에서 뵐게요 XD 모두모두 즐추~
●○●○리퀘는 확인댓글을 달아주셔야 제가 압니다. 장기간 미확인 시 통보 없이 리퀘를 삭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