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ing x 코튼 캔디 전용 썸네일;)
(@체리 님)

죽음의 왕이 살아있음을 느낄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감정들로 복잡해진 대왕님과 말 하고 싶지만 말 못하는 수하, 온새미로….

사실 팔지와 목걸이 중 고민하다가 목걸이로 고른 D.King 입니다 :)
코튼 캔디 목에다가 해주고 만족스러워 합니다 ;))

무의식 중에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마 곧바로 정신 차리면….
“어… 진짜 그.. 그리말했었나….”
“미안하다… 그대를 마주보며 말하고 싶었는데 몸이 따르지 않더구나…”
아마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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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성 여러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