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님.제가 오늘 양심적으로 찔려가지고 리퀘 해서올려야겠다고 교회 가다가 끝나고 돌아올때즈음에 생각하면서 있었는데......ㅜㅠ....갑자기 저희엄마께서 제주도로 여행간다고 하셔서....지금 그림그릴도구도 안 챙겨오기도하고 펜과 종이도 없어서 일단 이렇게 글 올려요...ㅜㅠ정말죄송해요...여기서 수요일날돌아간다네요...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한국으로돌아온후에!
채색은 어쩔수없이 못 할것같고...선화랑 그림자만 따서 드리겠습니다....ㅜㅜ정말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