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티오 | 남
원래 모습은 동양용 형태 입니다
초기 설정은 <악몽을 배반한 ‘드림’ 을 쫓는 자> 였지만 <죄를 심판하는 자, 심판의 신>으로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키워드는 : 가시덤불, 심판, 천체 : 입니다
금빛 눈썹에 탁한 연하늘, 청빛 오드아이.
늘상 천칭을 들고 다닌다. (죄의 무게를 재는 용도지만 일종의 필수품처럼 들고 다닌다)
그레이스와는 남매, 오라티오가 연상이다. 둘 사이는 좋은편. 루카스를 아니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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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지인들과 만들어서 놀던 캐릭터 였는데 이번에 다시 시트 정리했습니다:)
다음 글은 앤관 낙서 올릴 것 같습니다
요즘 과제로 바빠서 자주 들어오질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