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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파자마빌런
  • 조회수298
  • 작성일2022.11.11
무파사님께 교환받은 아이가 넘모 예뻐요 훌쩍 대박입니다bbbbbb

유령+푸른불+검은뼈 모티브 

+++ 무파사님께서 괜찮으시다면 원본도 함께 글에 올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설정 ]

세계관 [비블리아]의 건축형던전에 서식하는 언데드 용족 몬스터.
 이 건축형 던전의 경우는 정확한 명칭이 존재하지 않으며, 부르는 이에 따라 달리 부른다. 
 [ 달밤에 춤추는 죽은이들의 요람 ], [ 저주받은 밤의 성 ] 등.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영원한 밤. 더욱이나 안개로 둘러 쌓여 앞도 잘 보이지도 않는 밤. 항상 공포감을 자아내는 으스스한 분위기이다.
 이 던전에선 언데드 몬스터들이 서식하며, 그 서식하는 몬스터중 하나로써 이 던전을 지킨다.
 물론 이 던전은 인공적인 던전으로써, 이 몬스터는 본래 이 곳에 서식하진 않았었으나 이 곳에 서식하게 되었다. 
 
보스몬스터의 말에 따르면 이 인공던전이 만들어진 계기는 심심해서라고.. -
 몬스터들이 이 던전의 이름을 물어보면, 딱히 자기도 생각하지 않았는지, "그냥 성이지 뭐긴뭐야?" 라던가 "그냥 임시거처? 집?"  과 같은 말들을 들을 수 있다 ( ... )
 외부인들이 찾아와서 마음대로 던전의 이름을 붙여 부른다면
"니들이 뭔데 내 집에 마음대로 이름을 붙여?" 와 같은 반응이 평범하다.
( 물론 그건 사람들과 조우해서 말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보스몬스터를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
 물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던전이기에, 사람들의 입장에선, 정보가 거의 없다. 인공적인 던전인지 아닌지도 모를 것.


* ( 애초에 이 곳에 들어온 헌터중 살아돌아간 이는 아무도 없다. )

* ( 연락도 무언가에 의해 방해받아 극히 알려진 정보가 적으며 이내 연락이 차단. )

이 언데드용족 몬스터의 경우는 푸른불길을 머금고 있다. 어두운 곳에서 푸르스름한 불빛이 점점 다가오면서 등장하는 모습이라 더욱이 공포감을 조성한다.

또한 공중에 떠서 공격하기 때문에 전투시 까다롭다.

신체가 무언가의 천으로 덮여있는데, 이 천은 물리적인 공격이 통하질 않는다.

몸 자체가 푸른화염과 검은뼈만 남아있어서 물리공격을 통해 쓰러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그랬다면 남는 것은 죽음뿐 ( ... )

입에서 푸른화염브레스를 토해내 공격한다.



필터 O

필터 X



위크 와기 용용이 모습, 아직도 디자인 확정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갑피꼬리, 날개3쌍, 2족보행 ( 을 생각중 )

+++ 갑피? 갑주? 표현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zz

암튼 손이 안 따라줘서 생각"만" 하는중. 

위크 와기용용이 성격은 야옹이.

식탁에 컵 올려져 있으면 떨어트리고 싶어합니다 ( ... )

츤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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