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은 배경연습하다 망한 거로 때웁니다 (배경 자신 없어...)
요즘 그린 그림이 별로 없습니다
단탈리온.
중간에 안개 빼먹고 저장해서 당황하고 새로 그렸던 게 생각나네요
다크프로스티 각성.
드빌2 디자인 괜찮은 용들 많은데 그놈의 운영 때문에... 접었죠
아무렇게 휘적이다 나온 드래곤. 나중에 디자인을 어느 정도 다듬으면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루미네스 그린 것.
애니메이션 속도 조절하는 거 실수했습니다.
그래도 결과물은 만족스럽습니다.
요청받고 짤막하게 그렸던 에그 각성.
옛날에 각성 막 나왔을 시기에는 각성 가진 고수분들 부러워하고 그랬는데...
+ 타게임
혼종...?
달걀.
시험 끝나면 그림 원없이 그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