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러스트 몇 가지만 가지고 와봤습니다.
현생에서 이것저것 바쁘게 지내다가 출판사에 낼 투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4000자~6000자 넘게 쓰고 있습니다. 어제도 2편 쓰고 오늘도 2편 썼습니다.
짧게 갈 것이기에 빠르게 쓸 예정이지만, 그만큼 스토리를 간단하게 가다듬고 그래서 정해진 화들보다 몇 화가 증가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이 다음은 일러스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린 게 별로 없어서 일러스트 말고는 없습니다.
웹소설 일러스트로 두 가지를 그린 적 있습니다. 첫 번째 꺼는 오늘 마친 그림이고 두 번째 꺼는 한 달 전에 2시간만에 완성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처럼 소설이랑 일러스트 같이 하지 마세요. 진짜로 힘듭니다. 몇 시간을 다 날려먹어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나 더 올리고 갑니다. 오늘 새벽에 일러스트 표지 제작해야 돼서 만든 겁니다.
처음에 연재했던 소설이 시즌1을 마무리해서 새롭게 일러스트 표지를 만든 겁니다.
비슷한 캐릭터들은 예전에 보신 분들은 많을 겁니다. 그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