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있는 멜로우로 썸네일

그레이스 x 루카스

언제 그렸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낙서…

오라티오

오라티오 & 드림
드림이 길몽을 따르게 되면서 생긴 꿈의 불균형들을 해치우느라 고생하는 심판의 신 오라티오 입니다….
드림은 그저 도망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오라티오와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기도 하고 ….

다크 크로스 & 온새미로
다크 크로스는 자신이 이미 죽음을 맞이하였다는 것을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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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몇 장 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