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 배경 그림에 곧바로 연습하려고 그려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어찌저찌 완성을 했습니다(?)
시험도 다 끝나가고 졸업도 얼마 안 남아서 알바 지원서도 넣고 소설 투고도 넣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미 비주얼노벨로 정식 연재 중이기는 하지만, 투고 한 번 도전해보자라고 넣어보게 된 것도 있어요.
회사측 지향하는 부분이 달라서 하루에 반려 온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충격받지 않고 인정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