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아페리오
도감설명: 두둥~! 등장! 너의 마음을 열러왔다!!!
속성: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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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 이건 그냥 설정짠거 적은 것임. ____
오늘 교수님을 증오하는 마음을 모티브로 캐설정도 짰던 것.. 도 슬쩍 올리고 갑니다.
> 주의! 개연성 밥말아먹음
캐설정 연성
< 남캐 시점 >
아, 머리야.
( 강의실 문을 열자마자 코를 찌르는 냄새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그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듯 이 말을 내뱉지만 이 원흉에게 눈길을 살짝 돌리며 분노를 담아 노려봐 꼽을 준다. )
< 여캐시점 >
oO ( 무뭐야? 쟤 나 싫어하나? 나 뭘 잘못한거야? 어떡해애.. )
대학교에서 향수를 뿌리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녀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화장과 향수를 뿌릴텐데 뭘 새삼스럽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
놀랍게도 그녀는 마녀의 후손이였던 것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유명한 조향사로써 어머니가 만들은 향수만을 쓰기에 다른 향수라곤 써본 적이 없다. 또한 이 향수는 판매 되지 않는, 그녀의 가족만이 사용할 수 있는 비매품이라는 특권이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이 마녀의 후손인 것을 모르지만 대대로 모의 가문은
마녀의 힘을 이어받아 물약을 제조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향수를 제작해왔고 덕분에 유명한 조향사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러한 가업을 이어가기보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과에 온 것이지만...
아무래도 벌써부터 미움을 산 모양이다.
[ 캐설정 ]
여캐 > 마녀의 후손( 인데 여캐는 정작 그걸 모름 ) 소심다정여캐
남캐 > 인간인 척하는 인수 / 날카로운 인상 성격도 인상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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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여한 진짜 이유는 아페리오 외관 아래에 존재.




사실 공모전 낸 진짜 이유는 백택곤 캡드&각성 디자인 리메이크한거랑 리아니아 각성 디자인 확인해달라고 냈습니다...
문의넣으려니 전에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 ㅋ.ㅋ.ㅋ...
그치만 예전에 짠 제 디쟌 너무 구린걸 어떡해요..






슥슥 그렸던 남캐 구상하던 것 있길래 일단 첨부해보기.
오늘 준혁몬도 그렸었는데 하..아 지웠어요.. 교과서에 낙서하고 있는데 자꾸 교수님이 힐끔 쳐다보셔성..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