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갸

요루나카
황혼 직전의 어두운 밤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용. 인연의 끈을 맺어주고, 또 끊어낸다고 믿어진다. 적월이 뜨면 사람들에게도 모습을 드러낸다.
아무생각없이 노래들으면서 멍때리다 파팟 생각나서 그린 자캐. 일본 전설을 조금 기용하여 제작해보았습니다 ~_~ 밤에는 참 다양한 색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보라색도 밤하늘 색이고 검정이나 붉은 색도 밤하늘처럼 느껴지는 게 제각각 다양해서 죠습니다. 푸푸 >>
++3년 전에 일본어 배웠는데 아직도 어렴풋이 생각나는 걸 보니 열심히 했나봐용. 일본어도 부드러워서 조아요.. 포슬포슬한 늒임..이라곤 하지만 원래 요루나카(밤중)라고 안 쓴다네여..ㅋㅋㅋㅋ...멍충.. '요나카'래요..)) 지식 축적하고 또 일 하러 가야겠씁니다 ;)...밥바이..좋은 하루 됫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