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학교 다니느라 그림쪽에 전혀 시간을 내지 못한..
진짜 오랜만에 가끔씩 글만 주룩 훑고 갔는데
다들 엄청 발전하시고 개쩌는데
저만 그동안 안그려서 그대로....같읍니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글 올리고 싶어서
정말 별로 없는 몇장이라도 긁어와 봤어요!
내일 시험인데....공부가 잡히지 않습니ㄷ


심심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끄적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요건 분양받았던 아이들 낙서
제대로 채색된 그림이 없다...!

자캐 낙서랑

얘도 분양받은 캐 그려준거



얘네 둘은 캐디가 하고싶어서 해보았으나
캐디 연습 더 해야될것 같고...
막짤은 채색해본건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어떤가요...
놀랍게도 끝 맞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옷 잘 싸매입고 다닙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