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일단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
.
.
.
.
.
.
.
뮤리엘하고 다드 이제 곧 세달째 사귀어요!!!!!
대박이죠 그죠♡
진짜루 잘 못챙겨주긴 했는데 벌써.....ㅜㅠㅡㅠ
일단 오랜만에 관짤을 꺼낼게요!

눈 오는 날 붕어빵

배경 ×
"뮤리엘 여기야!"
"다드~♡ 앗 붕어빵이다!"
"맛있겠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슈붕, 팥붕 둘다 사왔어!"
"꺅! 고마워♡"
냠냠냠냠
.
.
.
다음날

"다드, 있지~ 요즘 너무 추운데 고신이 히터를 안 틀어줘!"
"아이고.. 춥겠다..."
"응.. 너무 추워... 앗?"
(팔로 감싼다)
"이러면 따듯하지?"
"응!"
.
.
.
.
결혼식 날

리나:와아아악ㅜㅠㅜㅠ 너네 잘살아~~
루나:(오열)
듭사:(오열)
뮤리엘: 나.. 잘살게!
다드: 귀한 따님 데리고 잘 살겠습니다!!
듭사: 다드가... 솔탈하더니... 결혼까지.... 나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루나: 뮤리엘... 다드가 울리면 바로 돌아와도 돼~!ㅜㅠ
.
.
.
다음에는 아기하고 돌아올게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