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피릿들이 태어나는 나무
Incandescen tree 인켄데신 나무
생애 단 하나의 과실만을 맺으며 그 열매가 탄생함과 동시에 최후를 맞이하는 나무 양옆 가로로 길게 자라는 특성을 지녔고 하늘색의 잎에 위쪽으로 갈 수록 연노랑색의 잎이 자라있다. 기둥은 여러개의 줄기가 햡쳐진 듯한 형태로 나무 안에 과실이 있기때문에 줄기 틈새로 빛이 새어나온다.
열매의 빛의 색을 흡수하기때문에 빛의 색에 따라 나무의 색도 바뀌는 듯 하다.
용이 태어날 시기가 되면 줄기가 양 옆으로 점점 벌려지고 나무에 붙어 있던 잎들은 태어날 용을 안전하게 받쳐주기위해 모두 떨어진다. 태어난 용은 어릴때 자신을 받쳐준 낙엽을 먹고 자란다.


태어나는 Incandescen lampirit 인켄데신 램피릿(성체)
마치 고양이와도 같은 날렵한 울음소리를 지녔다.
뿔은 태어난 나무의 특성에 맞게 양쪽으로 갈라지는 형태의 뿔이 보편적이고 2개의 꼬리나 머리를 가진다. 주변에 자라는 램프열매나 꽃등을 이용해 몸을 치장하는 특성을 지녔다.
자캐 문답도 열심히 작업중입니닷...!